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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업체 “한돈가격과 공급 안정되면 원료로 사용할 것”

2013년에 돼지 후지 등 가격 하락했을 때와 비슷한 상황
시장확대 기회, 정부 보조금이나 프로모션 지원 등 필요

 국내 식자재업체들이 한돈 가격이 하락하자 수입육 대신 국내산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8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내 식자재업체들과 한돈자조금, 한돈협회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자재 업체에서 한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식자재 업체 관계자는 2013년에도 최근처럼 돈가가 하락하면서 전지와 후지가격이 하락해 국내산을 사용한 적이 있다며 이번에도 국내산을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격의 등락폭이 작아야 하고 물량도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 함께 정부에서 국내산 원료육 사용에 대한 지원이나 프로모션 지원 등이 있으면 국내산 소비확대에 더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식자재 관계자는 한돈농가들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이 국내산 시장 확대를 위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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