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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 박완주·이언주 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국회의원회관을 방문, 지난 23일에는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 더불어민주당), 29일에는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시을, 무소속)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낙농육우협회는 “박완주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에서 입지제한지역 내 무허가축사 구제방안, 무허가축사 적법화 실적 제고를 위한 행정지원을 정부측에 촉구한 바 있으며 국산우유 자급률 하락에 따른 낙농가 보호를 위한 가공원료유 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해 줄 것을 정부측에 강하게 요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언주 의원은 지난해 축산단체 농성투쟁 과정에서, 바른미래당 당론 채택(적법화 기한 연장), 정부 관계자·축산단체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적법화 기한 연장에 큰 도움을 준바 있으며 올해 입지제한지역 무허가축사 구제를 골자로 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감사패 전달사유를 전했다.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승호 회장은 “FTA 확대로 인한 국산우유 자급률 하락과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로 인해 낙농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치즈를 비롯한 국산 유제품 생산지원, 학교우유급식 제도화, 입지제한 지역 무허가축사 구제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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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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