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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7월 16~18일 ‘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교육’ 개최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 임원회의 개최
2019년도 사업계획 수립건 원안 의결


한국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정해정)는 8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도 청년분과위원회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사업계획 수립의 건을 상정해 ▲낙농현안 해결과 조직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 전개 ▲조직활성화 및 회원간의 소통을 위한 청년분과위원회 워크숍 개최 ▲낙농인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교육 추진 등을 실시한다는 원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낙농인 교육 세부계획 마련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주문하면서 오는 7월 16일 ~ 18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을 개최키로 하고 지역별로 충분한 홍보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낙농인 선진지 연수교육과정은 7월 중 선발될 낙농인 목장경영전문화 교육 성적우수자 10인과 지난 해 선발된 성적우수자 10인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키로 했다.


한편, 기타논의로 적법화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이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허가축사적법화 문제와 실질적인 낙농분뇨 처리에 있어 획기적인 개선이 요원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분과위 조직활성화를 위해 후계 낙농인들이 낙농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도록 하는 한편, 청년분과위원회 회원으로서 적극 활동할 수 있도록 전국의 도위원장들이 적극 활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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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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