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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18일 민간사업자 대상 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민간 투자기회 확대·농어촌 일자리와 소득 창출 지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오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건설사와 투자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공사 유휴토지에 대한 ‘투자유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사에서 개발 가능한 파주시 와동동 유휴 토지를 비롯한 고성군 인흥 저수지 주변부지, 당진군 대호 농어촌휴양단지 등 19개소에 대한 사업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 개최 이후, 민간사업자가 투자 의향이 있는 대상지에 대해서는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제안 또는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 개최 영상은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련 내용을 참고할 수 있도록 22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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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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