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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실천 돋보이는 ‘농정원 Green 캠페인’ 추진

농정원, 노사공동선언식 통해 실천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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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기관의 ESG경영을 위한 ‘농정원 Green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15일 노사공동선언식을 통해 실천의지를 다졌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단어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실천해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영 철학이다. 

 

농정원은 이번 캠페인의 실천 과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 탄소 발자국 줄이기’, ‘모두 함께 친환경 업무환경 만들기’, 그리고 ‘배려와 존중의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등을 제시하며 노사가 함께 직원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속적인 ESG경영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농정원은 모든 직원들의 업무환경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있으며, 노조의 제안을 통해 본원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세종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고 다회용 컵 사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데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호칭과 존댓말 사용을 장려하는 등 예의범절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명식 원장은 “임직원 스스로가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ESG 실천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논의를 통해 기관의 다양한 사회적가치 실현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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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한인마트·아마존 입점 등으로 수출 판로 개척 지역 관광지 활용한 체험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남 장성군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이하 네시피에프앤비) 장현순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장 대표는 지역의 40여 개 경영체와 법인을 설립(‘13)하여 나물 수출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였고, 지역의 관광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시피에프앤비는 지역농가(9개소)와 계약재배, 지역매입을 통해 연간 약 22톤의 원물(취나물, 토란, 가지 등 나물류 8종)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고(1차), 건나물, 냉동나물 등을 제조·가공(2차)하며, 쿠킹클래스 체험(3차) 등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이다. 내수 시장의 포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출 공동브랜드를 구축·활성화하여, 현재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한인 대형마트(H마트, 한남체인, 시온마켓 등)와 아마존 입점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회원사들을 설득하고 수출 절차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