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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 방문

취임 첫 행보,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 긴급 방문
인근 저수지와 취입보에서 소방용수 지원하며 산불 피해 최소화에 주력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신임 사장이 5일, 산불로 인한 경북 울진군 북면 석호항 어촌뉴딜사업 피해현장 일대를 긴급 방문해 피해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대응방안을 지시했다. 

 

4일 밤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시작된 화재가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로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내 공사 시설인 부구저수지와 석호항 어촌뉴딜사업 현장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공사 관리 시설 피해는 부구저수지의 자동수위측정기와 방수문, TM/TC 선로가 녹고, 석호항 어촌뉴딜사업 해안산책로 데크 일부구간이 전소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공사는 4일 밤, 불이 번지기 시작하면서 경북지역본부 재해대책상황실을 긴급 가동하고 피해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불 진화를 위해 노음취입보, 수산취입보, 부구저수지에서 소방용수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영덕울진지사에서는 울진군에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병호 사장은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공사 관리시설로 인한 민간 피해는 없지만,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 중인 이번 산불 상황이 엄중하다”며 “공사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산불 조기진화에 힘을 보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TM/TC : Telemetering/Telecontrol의 약자로 원격으로 저수지와 양수장 같은 농업기반시설을 모니터링하고 가동/운영하는 시설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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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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