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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장, 경주마 새벽훈련 현장 찾아 안전 메시지 전파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지난 28일 경마시행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새벽훈련 현장을 방문해 전체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경마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는 사업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 경영 과제로 강조해 온 정회장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훈련이 매뉴얼에 맞게 안전하고 적정하게 이루어지는가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 있던 박종곤 조교사협회장, 조별 관리사 등 경마유관단체 관계자들로부터 경마시행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경마산업의 꽃인 ‘명마’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 경주마 관계자들은 실제 경주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훈련을 진행하는데, 통상 말의 신체리듬이 가장 안정되어 있는 새벽 시간대에 진행된다. 매일 오전 6시에서 10시경 서울경마공원 경주로에서는 600여두에 달하는 경주마들이 다양한 주행속도와 경주전개 전략을 테스트하는 등 실전대비 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고 있다.

 

조교사, 기수, 관리사 등 대다수의 경주마 관계자가 참여하는 새벽훈련은 경주마의 돌발 상황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존재한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훈련 현장에 안전관리자, 응급구조사 및 구급차량을 항시 배치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기환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경마 현장에는 항상 안전 위협요인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경마장을 둘러싼 모든 구성원의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경마관계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마사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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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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