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4℃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2.8℃
  • 흐림제주 4.0℃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농정원, 세계은행 KGGTF 10주년 컨퍼런스에서 감사패 수상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사회 협력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1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세계은행이 개최한 ‘KGGTF 설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 비전 등을 공유하고자 개최되었으며, 농정원은 농업분야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농정원은 2014년부터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통해 저개발국에 스마트팜 등 ICT농업을 확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식량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4년부터는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협력사업을 통해 아세안 6개국에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세안, 중앙아시아 중심의 스마트팜 ODA사업을 발굴하여 현지에 K-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종순 원장은 “세계은행 등 많은 국제기구가 농정원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저개발국에 K-스마트농업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