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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세계은행 KGGTF 10주년 컨퍼런스에서 감사패 수상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 등 국제사회 협력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이 1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세계은행이 개최한 ‘KGGTF 설립 1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 비전 등을 공유하고자 개최되었으며, 농정원은 농업분야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농정원은 2014년부터 농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통해 저개발국에 스마트팜 등 ICT농업을 확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식량 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4년부터는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협력사업을 통해 아세안 6개국에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지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세안, 중앙아시아 중심의 스마트팜 ODA사업을 발굴하여 현지에 K-스마트팜 모델을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종순 원장은 “세계은행 등 많은 국제기구가 농정원과의 협력을 희망하고 있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저개발국에 K-스마트농업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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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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