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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2025 신년 워크숍 개최, “전사 역량 결집 요청”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과천 본장 대강당에서 성과창출 역량 결집을 위한 전사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기환 회장과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본부별 현안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마사회 각 본부는 ▲수익성 제고, ▲대국민서비스 개선, ▲해외 수출, ▲디지털 전환 을 주제로 금년 사업추진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작년 6월 정식 시행된 온라인 발매와 영천경마공원 건설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임직원이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어졌다. 익명 오픈채팅방을 통해 약 170명의 임직원이 기관의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발표 및 토론 내용을 고려하여 기관 혁신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라는 배는 한 부서, 한 본부만 노를 저어서는 움직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공유한 과제들을 전사가 힘을 모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토론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의미한 의견들이 다수 개진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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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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