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23.3℃
  • 맑음서울 19.6℃
  • 구름많음대전 17.6℃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2.3℃
  • 맑음광주 20.8℃
  • 맑음부산 23.6℃
  • 맑음고창 19.0℃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21.1℃
  • 맑음경주시 21.1℃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축산

밀양 강동훈씨 출품우, 1++A·도체중량 553kg 최우수상

축평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심사 진행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19일,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 출품된 한우 23두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농협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각 축협에서 출품한 한우의 품질을 평가함으로써 한우 개량 성과를 점검하고,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품된 개체는 도내 10개 축협 소속 20개 농가에서 출품한 한우 거세우 16두, 미경산우 7두 등 총 23두였으며 최종 등급, 육질·육량 판정, 결함 여부, 사육 개월령, 종합 품질 수준 정도 등을 종합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은 밀양의 강동훈 농가가 수상했으며, 해당 개체는 1++(9)A등급, 도체중량 553kg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합천 이태천 농가(등급 1++(9)A, 도체중량 520kg), 장려상은 김해 박병복 농가(등급 1++(9)A, 도체중량 538kg)에게 돌아갔다.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은 창녕 한판석 농가(등급 1++(9)A, 도체중량 409kg)가 차지했다.

 

특히, 거세우 부문 최우수상 수상 개체는 35,600원/kg에 낙찰되어, 동일 등급 평균가 대비 약 41% 높은 가격을 기록했으며, 미경산우 부문 수상 개체는 36,000원/kg에 낙찰됐다.

 

김학성 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가와 유관기관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한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남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