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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 “진흥회 유대체불 사태 조기 해결하라”

이승호 회장, “이동필 장관께서 직접 챙기셔야” 건의

낙농진흥회가 기획재정부의 원유수급조절자금 예산 배정 지연으로 3월 상반기에 이어, 3월 하반기 유대 일부(6.96%)도 체불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획재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진흥회 유대체불 사태를 조기에 해결해 줄 것을 공문을 통해 재차 촉구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공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진흥회의 감축정책으로 진흥회 생산량은 전년대비 5% 이상 감소하였으며, 쿼터대비 생산비율 역시 90%선에 머물고 있다면서, 진흥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된 잉여의 책임까지 농가에 계속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진흥회, 유업체가 국산우유 사용 확대를 위한 자구책 마련 없이 감축일변도의 정책을 벌이는 과정에서, 농가 유대 체불을 되풀이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사태 수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낙농가의 각고의 노력으로 수급이 안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신의와 성실의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며, “축산분야 업무보고대회에서 이동필 장관께 낙농의 어려운 사정을 말씀드리며 직접 챙겨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재부와 적극 협의하여 해결하길 바란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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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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