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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육우분과 위원장 선임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와 육우분과 위원장이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4일 축산회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청년분과 정해정 위원장, 육우분과 유진영 위원장을 각각 인준했다.



이승호 회장은 의안으로 상정된 청년분과 정해정 위원장과 육우분과 유진영 위원장의 인준안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선임된 두 위원장의 인사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임된 정해정 청년분과 위원장은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청년분과 위원장을 맡게 된 전남 나주의 정해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가지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한 시기에 청년분과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낙농육우협회를 중심으로 낙농 제도개선, 또 즐거운 낙농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했다.


이어 유진영 육우분과 위원장은 “안녕하십니까? 육우분과 위원장에 재임된 유진영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 하도록 앞으로 이승호 회장님과 박태환 육우자조금 관리위원장님과 함께 육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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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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