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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화제]농협, 한우 보증씨수소 26두 선발증서 첫 교부

인천강화옹진축협 유장근씨 씨수소 4두 생산
26두에 개량장려금 총 9억8천만원 지급


한우농가의 개량의식을 고취하고 개량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사가 열렸다.


농협축산경제는 28일 충남 서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도한우육종센터, 지역축협, 한우육종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증서 교부식’을 개최했다.


한우 보증씨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처음 열린 행사로 이날 교부식에서는 지난 1년간 선발된 보증씨수소 26두에 대해 선발증서를 교부하고, 인천강화옹진축협 유장근씨는 4두 씨수소를 생산해 개량 장려금 1억8천만원을 받았다. 유전능력에 따라 두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씩 총 9억8천만원의 개량장려금을 한우농가에 지급했다.


한우보증씨수소를 통한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는 연간 1992억원에 달한다. 보증씨수소 선발은 두당 평균 10억원의 예산과 5.5년의 선발 기간이 소요된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된 교부식을 통해 개량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개량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지원, 가축개량총괄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의 유전능력평가, 농협한우개량사업소의 검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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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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