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6.4℃
  • 서울 4.7℃
  • 대전 9.1℃
  • 흐림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9.3℃
  • 광주 10.5℃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6.0℃
  • 구름많음제주 13.9℃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8.2℃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4월 마지막 주말, 전국 곳곳서 7건 산불 발생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22대·산불진화인력 487명 투입해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5일 일요일 전국 대부분이 건조한 가운데 7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곳곳에서 발생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4월 마지막 주말동안 경기 포천, 강원 평창, 원주, 충북 청주, 충남 홍성, 전북 완주에서 2건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2대, 산불진화인력 487명(산불특수진화대 30명, 산불전문진화대 264명, 산림공무원 83명, 소방56, 기타54)이 신속히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강원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차량 진입이 어렵고 급경사지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림청 초대형헬기 1대를 포함한 총 5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3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방지 전국 기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산림과 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지난 10년 평균 입산자실화와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처벌받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마사회, 2026년 장제 아카데미 및 장제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15일부터 10일간 국내 장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제 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제사 직업체험 및 예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장제캠프도 운영한다. 국내 유일의 장제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마사회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장제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 매년 국가자격 취득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마사회 장제소에서 장제사 및 수의사로부터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제공받게 된다. 만 17세 이상의 우리 국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장제학, 말해부생리, 말 관련 상식 및 법규와 같은 이론과정과 말 장제, 단조작업 등 실기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말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말과 경마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말동물병원과 경마시행 현장 등의 견학 기회도 주어진다. 한편,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장제사라는 이색 직업을 홍보하고 예비 장제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한국마사회 장제캠프’ 참가자도 모집한다. 장제이론, 마체구조 등 이론수업과 함께 편자수정 및 제작실습을 병행하게 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