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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4년도 경영방침 선포…“포용적 혁신으로 미래 선도”

현장·사람·가치를 중심으로 한 3대 경영방침 수립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1일 본사에서 ‘비전공유회 및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과 경영 성과 창출을 위한 3대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혓다.

 

이날, 이병호 사장은 평소 현장·소통 중심의 경영철학과 ‘포용적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한다’는 경영 슬로건, 내년도 주요 시사점을 반영한 3대 경영방침(▲현장경영 ▲사람경영 ▲가치경영)을 선포했다.

 

현장경영은 대형재해에 직접 현장을 지휘하는 CEO의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반영하였으며,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실사구시를 지향하여 안전우선, 고객만족, 품질제고를 핵심 내용으로 정했다.

 

사람경영은 소통과 협업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서로 화합하는 기업문화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는 취임 이후 직무급 도입, 정원감축, 노동이사 선임 등 노사 간 해결해야 할 과제를 소통과 배려의 방식으로 해결한 CEO의 경영 스타일을 반영하였으며. 청렴문화, 노사화합, 지역상생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실현을 주안점으로 둘 계획이다.

 

가치경영은 공공 혁신 이행과 디지털 기술의 도입을 바탕으로 한 공사의 성장과 경영효율화를 담았다. 업무 전반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혁신과 ESG경영 시스템 정착, 농어촌 다원적 가치를 고려한 사업 발굴 등 미래 핵심 이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포럼에서 공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5개년(‘24~‘28) 중장기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디지털 농업시대에 대응한 로드맵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호 사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미래에는 능동적인 변화와 전략적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도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사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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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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