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9.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15.8℃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안전보건역량강화 회의’ 개최

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규율예방체계 구축 등 안전한 일터 조성에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8일 본사에서 전국 안전보건 담당자들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사전 예방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KRC 안전보건역량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소규모사업장(5인~50인 미만)까지 확대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한 이건리 변호사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실천 결의식,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중대재해 감축 방안과 관련된 실무자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토의에서는 ▲위험성평가 중심의 안전관리 표준매뉴얼 정착 방안 ▲위험공정 작업현장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신호등 운영방안 ▲근로자의 적극적인 안전 활동 참여를 위한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 ▲안전보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집중하여 논의하고,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데 참여자 모두 뜻을 모았다.


이병호 사장은 “안전은 어느 순간에나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가치”라며 “공급자의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의 관점에서 공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견고히 확립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자체 안전 컨설팅을 비롯해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중심의 실태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표준매뉴얼(VAR)을 개발, 위험성평가·도급사업·안전보건교육 실무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여 안전관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