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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강원지원, 지역공부방 후원 사회공헌활동 실시

지역공부방 참여 대학생 장학금 전달하며 상생협력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7일 원주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이 참여하는 지역공부방 후원 활동을 가졌다.

 

성애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부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연세대학교 학생 멘토 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또한, 지난 10월 횡성군 소재 소 사육 영세농가를 방문하여 미네랄블록 기부와 축사 환경개선 및 축산물원패스를 활용한 품질평가 피드백을 진행하였으며, 원주시 소재 사제리 마을에서는 묘목심기, EM발효액 나눔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정연복 지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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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4000년 동행한 말… 7월 11일 첫 '세계 말의 날'
말은 인류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동반자다. 유라시아 초원의 유목생활부터 농경과 운송, 전쟁, 현대의 스포츠와 치유 산업에 이르기까지 말은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해 왔다. 이러한 가치를 기리기 위해 유엔은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World Horse Day)'로 지정했다. 유엔 총회는 지난 6월 3일 결의안을 채택하고 세계 말의 날을 공식 지정했다. 결의안은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 기업, 시민사회가 말의 역사적·사회적 역할을 기념하고, 동물복지와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담고 있다. 말과 인류의 인연은 약 4000년 전 유라시아 초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말은 사람을 태우고 물자를 운반하며 농사를 돕는 등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다. 자동차와 철도가 등장하기 전까지 말은 가장 빠르고 강력한 이동수단이자 노동력이었다. 세계 각국은 말과 함께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몽골에서는 말이 삶과 문화의 중심이었고, 아라비아반도에서는 세계적인 명마의 뿌리인 아라비안 품종이 탄생했다. 영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서러브레드가 개발되며 현대 경마 문화가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 역시 고구려 고분벽화의 기마 문화와 제주 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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