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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2월 1일 우유자조금 대의원선거 실시

전국 65개 선거구서 130명 대의원 선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오는 2월 1일 전국 65개 선거구에서 제4기 우유자조금 대의원 선거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65개 선출구에서 130명의 대의원들이 선출될 예정이며, 1월 2일 선거공고를 통해 1월 3일부터 1월 12일까지 선출구별로 후보자 등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축산자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출구별 입후보자수가 배정된 대의원 수와 같거나 적은 경우에는 무투표 당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의원 선거가 간소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제4기 대의원으로 선출될 130명의 대의원은 오는 2월 24일부터 향후 4년동안 우유자조금 사업예산·결산 승인, 각종 자조금사업 참여 등을 통해 우유자조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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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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