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구름많음강릉 20.2℃
  • 맑음서울 14.3℃
  • 흐림대전 13.4℃
  • 구름많음대구 21.0℃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2.4℃
  • 흐림부산 19.2℃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3.9℃
  • 맑음강화 14.0℃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20.5℃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한우

꼼꼼한 기록관리로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는 평택 평송한우목장 이구영 대표

한우 암소 번식우 90여두에서 송아지 생산 후 비육농가에 공급
비육농가들 출하성적 잘 나와 서로 송아지 구입하려고 경쟁

우사 바닦이 항상 톱밥을 새로 깔아 준듯 깨끗하게 잘 관리된다는 경기 평택 소재 평송한우시범농장 이구영 대표 부부의 모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890-8 평송한우농장은 한우 번식우농장으로서 90여두의 암소에서 우량 송아지를 생산해 비육농가에 분양하고 있으며 직접 비육을 하려고 해도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남겨두지 않고 서로 가져가려고 사정을 해서 비육을 못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구영 대표의 가장 큰 경쟁력을 현황판에 개체번호와 번식성적 등을 꼼꼼이 기록하는 것이다. 아비와 조부모까지 성적을 모두 기록하고 어떤 정액을 사용했는지 일일이 모두 기록하는 것이다.


올해로 35년째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이구영 대표는 용인 송전농고 농업과와 한경대학교 원예학과,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활동으로는 농업경영인회 평택시연합회장과 전국한우협회 평택시지부장, 한우자조금대의원회 감사를 역임한바 있다.


이구영 대표는 한우들에게 최적의 환경에서 사육되도록 하기 위해 논 3천평을 구입하여 최신시설의 우사를 신축 이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