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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구경북, 21개 소 위탁기관 대상 이행실태 평가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병도)은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이력정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관할지역 21개 소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이행실태를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행실태 평가는 위탁기관(단위 농.축협)별로 각 10개 농장을 무작위 추출하여 사육지 주소, 사육두수의 이력정보 일치여부, 귀표 관리상태, 출생· 폐사· 이동에 대한 신고사항 등 사육단계 이력관리 정확도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2017년부터 통계청의 가축 동향 조사 자료가 소 이력제 등록 정보로 대체되고 있어 이력정보 정확도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으며, 따라서 농장 및 위탁기관에서의 정확한 이력정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김병도 지원장은 “축산물 이력정보의 활용 가치가 향상되고 있는 만큼 신뢰도 높은 이력정보 확보를 위해 엄격한 이행평가가 중요하다”며 “위탁기관 담당자들 또한 정확한 이력관리를 통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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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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