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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잇따라…전남 익산·곡성, 충남 논산, 경기 김포 확진

30일 하루동안 전남 익산 종오리농장과 곡성 육용오리농장, 충남 논산 육계농장, 경기 김포 산란계농장 등 전국 곳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의심축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이들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반경 3㎞ 내 사육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으며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을 제한하면서 AI 일제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발생 지역인 남원과 구례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이에따라 지난달 26일 이후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을 받은 농장은 모두 37곳으로 늘었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의 소독·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을 강조하며,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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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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