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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현대백화점, ‘밀양축협 미량초우 판매전’ 진행

15일까지 현대백화점 4곳에서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 축산경제는 9일부터 15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현대백화점 부산·경남지역 4개 매장에서 밀양축협과 연계한 ‘청정 밀양의 한우 미량초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정 밀양의 특색 있는 우수 한우 브랜드 ‘미량초우’를 현대백화점(대구점, 부산점, 울산점, 울산동구점) 4곳에서 양념육, 스테이크, 소포장 상품등을 판매·홍보하게 되며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는 밀양축협과 현대백화점에서 각각 준비한 밀양시 농산물(청량고추·깻잎)과 무농약 샐러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협 축산물 대외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축산물 유통시장을 농·축협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를 통해 농·축협을 지역 내 생산단계를 넘어선 축산물 유통의 중추로서 자리매김을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으며, ‘밀양축협 축산물 유통사업의 제2의 도약 선포식’과 맥락을 같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축산물 시장 확대와 밀양축협 축산물 유통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밀양축협 & 농협경제지주 & 현대백화점의 상생협력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협경제지주와 현대백화점은 대구, 부산, 울산에 그치지 않고 9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 농·축협과 연계한 ‘2021 전국 농·축협 우수브랜드 판매전’을 실시해 지역의 우수 축산물 홍보 및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위축된 소비 진작과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칠석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은 “이번 밀양초우 특별전은 지역단위 생산·유통 수준에 머물러 있는 농·축협 축산물 유통 현실을 개선하고 소비자 접점의 대도시에 지역 축산물 우수 브랜드의 판매·홍보를 통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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