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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온라인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했다.

 

농협은 이번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2021년 대내외적인 리스크 요인 및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1분기 경영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성희 회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특히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만이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와 농협의 지속 성장을 담보할 수 있으므로 유통개혁과 디지털 혁신, 그리고 조직문화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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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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