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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낙농육우협회, “원유가격 원칙대응” 촉구 농가 성원 답지 

 일부 농가들, 협회 방문해 격려금·격려품 전달

“관련 규정과 원칙 견지해 나갈것” 당부

 

최근 농식품부 주도로 진행되는 원유가격 제도개선 논의와 관련하여, 연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마다 농가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낙농문제 개선을 위한 논의라는 명분 하에 오로지 원유가격 인하만을 강행하기 위한 농식품부의 꼼수가 훤하게 드러난 데 대한 농가들의 성난 목소리다. 
 
 오랜 합의로 이뤄낸 원유가격 연동제인만큼 상식밖의 사태에 대해 협회에는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는 농가들의 전화연락과 함께, 정부와 유업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 전북도지회, 서울우유 고양낙우영농조합법인, 서울우유 60회, 협회 김의순 이사(경기 포천), 서울우유 현연수 이사 등 농가들은 10일 협회를 격려차 방문하여 정부와 유업계의 부당한 압박에 절대 굴하지 않고 관련 규정과 원칙을 견지해 나갈 것을 당부하면서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에 이승호 협회장은 “예상했던 대로 농식품부는 생산자의 입장을 분열시키기 위해 농가 동요를 유발하는 온갖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나와 전국의 모든 낙농가들은 원유가격연동제가 어떻게 이룩해낸 지를 경험한 산증인이다. 좌고우면 없이 원칙대로만 대응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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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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