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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연·한우초음파기술연, ‘초음파 기술 활성화’ 업무협약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19일 안성시 소재 본원에서 ㈜한우초음파기술연구소와 함께 ‘초음파 기술 활성화 및 특허 기술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우 초음파 육질진단 기술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편, 농협 축산연구원은 ▲한우 암소검정 ▲유전체 분석 ▲친자확인 사업 등 한우개량 관련사업과 사료·비료·수질·축산물 등 축산분야 검사 및 분석을 수행하며 축산농가 실익 향상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인기 축산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우의 맛과 품질을 차별화 시키고,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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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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