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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축평원 강원, 계란 이력제 전산신고 현장교육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관내 계란 이력제 이행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전산 신고 이행 여부 점검 및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계란 이력제는 올해 1월 25일부터 유통단계에서의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현장 교육은 영세하거나 노령으로 인해 전산 신고가 어려운 업체를 위주로 진행했으며 축산물이력제신고앱의 적극적 사용을 홍보했다.

 

정연복 지원장은 “앞으로도 계란 이력제의 정착을 위해 현장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겠다”며“계란 이력제 이행실무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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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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