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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충북대 재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설명회 ‘호평’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지난 3월 30일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관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궁금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공무원 및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과반을 차지했으며 이에 대한 취업 준비과정에 대한 정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재직중인 선배들이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기관 주요 사업소개와 함께 ▲축산 분야 자격증 취득 중요성 ▲전공 지식의 실무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시 직무역량 표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전반적인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설명회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90%가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최치환 지원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설명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현장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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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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