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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알루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 접견

농업분야 상호 발전방안 협의·2030 부산 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9일 서울에서 알루 완유 외젠 비티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와 만나 농업분야 상호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성희 회장이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워크숍에 참석차 방한한 코트디부아르 협동조합 대표단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코트디부아르는 올해 새로 ICAO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세계1위의 카카오 생산국이며, 커피(아프리카 수출1위), 캐슈넛 바나나, 팜유 등도 생산 수출하고 있는데, 한국농협은 코트디부아르 협동조합과 농업부문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비티 대사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기관으로서 농협중앙회가 코트디부아르 협동조합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 농협의발전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국제무대에서 한국 농협에 대한 코트디부아르 협동조합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양국 농업이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이성희 회장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기도 한 코트디부아르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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