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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신년 산행길에 올라 사업추진 결의 다져

디지털 확대·안정적 자산운용·사업기반 내실화 등 중점 추진

 

농협(회장 이성희)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 산행길에 올라 신년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 1천만 고객 달성 및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등 디지털사업 확대 ▲상호금융특별회계의 안정적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견고한 사업기반 유지를 위한 예수금 증대 및 여신 연체율 관리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농업인 등 고객의 금융편의 및 실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올해도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쉽지 않은 사업환경이지만 서로간의 소통에 힘쓰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농협의 정체성을 항상 기억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반석지종(磐石之宗)의 굳건한 자세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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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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