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8.1℃
  • 흐림강릉 21.4℃
  • 흐림서울 20.3℃
  • 맑음대전 18.7℃
  • 구름많음대구 21.8℃
  • 구름많음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0.2℃
  • 맑음부산 23.7℃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22.3℃
  • 흐림강화 18.6℃
  • 맑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7.0℃
  • 맑음강진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천안 조생종 원황배 올해 첫 미국 수출검역 실시

올해 경기·충청 6개 단지 444개 농가 원황배, 신고배 등 7,195톤 수출 예정
중부지역본부, 배 수출 성수기 검역 인력 추가 배치, 휴일 검역 등 적극 지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최봉순)는 올해 생산된 미국 수출용 조생종 원황배의 첫 수출검역을 7일 충남 천안시 소재 배 수출선과장에서 실시한다.

 

미국 수출용 배는 우선 검역본부에 수출 농가로 등록된 곳에서 상대국 수입요건에 맞게 생산되어야 하고, 선과장에서 선별 후 검역관이 상대국에서 우려하는 병해충이 없음을 최종 확인하는 수출검역까지 마쳐야 수출될 수 있다.

 

중부지역본부에서는 올해 초부터 전체 수출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상대국 수출요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수출단지 내 과수화상병 등 위험병해충 발생 여부를 3회에 걸쳐 조사하는 등 철저하게 재배지를 관리해 왔다.

 

최근 2년간 경기, 충남, 세종 일대(중부지역본부 관할) 농가의 미국 배 수출량은 2022년 6,075톤(전국 대비 55%), 2023년 4,600톤(51%)으로 전체 미국 배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6개 단지 444개 농가가 수출에 참여하여 원황배, 신고배 등 7,195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최봉순 중부지역본부장은 “배 수출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검역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 인력 및 차량 등을 추가 배치하고, 휴일에도 검역을 실시하는 등 주력 수출 농산물인 신선배의 검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