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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예찰 준비위해 민·관·학 한자리에 모이다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민·관·학 합동 미래(무인트랩·인공지능(AI)) 예찰 세미나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송태복, 이하 영남지역본부)는 25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식물병해충 예찰 분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학 합동 미래(무인트랩·인공지능(AI)) 예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무인트랩 및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이라는 주제로 무인트랩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응용 기술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예찰 업무 담당자들이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는 검역본부,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식량과학원), 경상남‧북도 농업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순천대학교, ㈜바이에스투, ㈜엠에스메카텍, ㈜엘컴텍 등이 참여해 국가연구기관, 학계, 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요 내용은 △ 무인트랩 및 디지털방제 연구 △ 무인 예찰 인공지능(AI) 트랩 개발현황 및 발전방향 △ 현장 예찰을 위한 무인트랩 제품화 및 현장실증 △ 곤충에 대한 인공지능(AI) 응용 분류 동정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인트랩 영상 해충 자동 카운팅 기술 △ 예찰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등이며, 특히 현장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기술개발 및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검역본부 송태복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의 예찰 기술 발전을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기술개발 현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미래 예찰의 핵심 축이 될 무인트랩과 인공지능(AI) 예찰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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