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9.2℃
  • 맑음강릉 19.5℃
  • 구름많음서울 22.0℃
  • 맑음대전 21.4℃
  • 맑음대구 24.9℃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23.4℃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19.5℃
  • 흐림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0.0℃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대국민 홍보관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0월 29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국민들에게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는 축산물의 수입부터 판매까지의 유통 단계별 거래 내역을 기록·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10년 수입쇠고기를 시작으로 2018년 수입돼지고기까지 대상 품목을 확대하여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부는 수입축산물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홍보관은 “쉽고, 투명하고, 안심되는 수입 축산물 유통”을 주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이 실제 포장지에 부착된 이력번호를 직접 조회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축산물위생영업자를 위한 “현장 상담 데스크” 운영 및 이력관리제 소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국민들이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정희 본부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소비자층이 함께하는 만큼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투명한 유통질서와 신뢰받는 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