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2.9℃
  • 구름많음강릉 26.1℃
  • 맑음서울 33.1℃
  • 구름많음대전 29.3℃
  • 구름많음대구 28.8℃
  • 구름많음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29.6℃
  • 구름많음부산 28.9℃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29.9℃
  • 구름많음강화 30.3℃
  • 구름많음보은 27.5℃
  • 흐림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30.2℃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겨울철 고병원성 AI 유입 대비 전국 진단기관 역량 검증 완료

전국 조류인플루엔자 진단기관 대상 정밀진단 교육·실습 및 숙련도 평가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4일, 5일 전국의 40개 동물위생시험소 본·지소의 조류인플루엔자(AI) 신규 진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밀진단 교육을 실시하고, 19일까지 진단 숙련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새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겨울철에 대비하여 전국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검사에 참여하는 국가 진단기관의 진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밀진단 교육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최신 발생 동향 △국내 조류인플루엔자 진단 체계와 절차 △ 항원진단법(바이러스 분리 및 유전자 검사)과 항체진단법(혈구응집억제반응검사) 이론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을 마친 기관들은 유전자검사법 및 혈구응집억제반응검사법에 대한 진단 숙련도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2026년 조류인플루엔자 상시예찰 검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13개 민간 병성감정기관도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진단 역량을 사전에 검증받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지자체에서 민간 기관을 활용한 가금농장 검사를 원할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검역본부 이윤정 조류인플루엔자연구진단과장은 “10월부터는 철새 이동으로 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국내로 유입될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전국 정밀진단기관의 진단역량을 강화하여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