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1℃
  • 맑음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21.0℃
  • 맑음대전 20.1℃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0.2℃
  • 구름많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6℃
  • 맑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22.5℃
  • 구름많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7.6℃
  • 맑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10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Institutional Animal Care and Use Committee, IACUC)는 실험동물의 복지와 윤리적 취급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동물실험시행기관에서 수행되는 동물실험의 전 과정을 심의·감독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년 4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221개 동물실험시행기관에서 271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 동물보호법령 ▲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운영 요령 ▲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기능과 실험동물복지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대표 사례들을 안내하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검역본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절차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여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제도 정착과 실질적 윤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와 실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