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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구경북지원, 대학생 대상 취업 노하우 전수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이선호 지원장)은 지난 7일 대구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축산 분야에 재직 중인 졸업생을 초청한 취업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비롯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군위축산업협동조합, 양주곤충박물관에서 근무 중인 동문들이 강연자로 참여하여, 각 기관에서의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서영 학생은 "졸업 후 취업 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컸지만, 선배님들과 학우들이 나눈 열띤 질의응답을 통해 축산 직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호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장은 "선배들의 진솔한 취업 후기와 조언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축산 분야를 이끌어갈 유망 지역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축산물 품질평가원은 다른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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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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