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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도서관 개방…지역민위해 북카페도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청사를 이전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지식정보 공유 및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도서관을 외부에 개방하는 한편,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북카페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림축산검역본부 도서관은 농·축산 검역정보 등 전문자료, 전자책, 시청각자료 등 약 6만 2천권의 장서와 10만 건 이상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특히, 해방(1945년) 이전 근현대 수의(獸醫) 분야 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전문도서관이다. 또한 이번 외부개방을 계기로 이용객 편의제고를 위해 주 2일(화·목요일)은 21:0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서관에서는 인터넷과 개인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28석의 열람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캡슐커피 머신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6일, 전국 혁신도시 이전기관 도서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혁신도시 이전기관내 도서관 발전 및 상호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촌진흥청(전북 완주), 한국소비자원(충북 진천), 한국전력기술(김천) 등 전국 8개기관에서 11명의 도서관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혁신도서에서의 전문도서관의 역할과 사회공헌 사례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은 “이번 도서관 개방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검역본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검역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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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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