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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조류질병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개최

가금질병연구회·가금수의사회 공동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에서 주관하는 민·관·학 합동 연구모임인 한국가금질병연구회는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라온 컨벤션에서 한국가금수의사회와 공동으로 해외 조류질병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가금수의사, 학계, 시·도 방역기관, 생산자단체, 가금 사육농가 등 130여명이 참여해 가금질병 예방관리 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푸트라대학의 오마르(Omar)교수의 뉴캣슬병 해외 발생 동향 및 새로운 백신 개발 현황과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의 시바프라사드(Shivaprasad)교수의 닭 면역억제 질병의 미국 발생 동향 및 특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닭마이코플라스마병 예방 생백신 개발자인 모로우(Morrow)박사의 백신의 특성 및 적용에 대한 세부 정보와 미국의 닭마이코플라즈마병 OIE 전문가인 퍼거슨-노엘(Ferguson-Noel)박사의 미국 마이코플라즈마병 방제 및 예방관리에 관한 경험을 공유·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해외 전문가와의 정보 공유를 토대로 가금 질병 근절을 위한 예방·관리 방안 추진 및 국내 방역관리 방법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학 합동으로 참여하여 질병 발생 동향 및 예방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가금질병 대응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현장 질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가금산업의 발전과 축산물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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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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