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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울산경남, 입곡농장 함연수 대표에 상패·상금 전달

‘제18회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 한돈부문 우수상 수상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정연복)은 10일 제18회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 한돈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입곡농장 함연수 대표를 찾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그해에 가장 좋은 등급성적을 이룬 한우·한돈·육우·계란 축산농가를 선정·시상하는 대회로, 축산농가 소득향상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을 고취할 목적으로 2003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함연수 농가는 우수상 총4회(14년, 16년, 17년, 20년)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경남 함안에서 2,8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

 

함연수 대표는 평가기간 동안 4,963두를 출하했고, 이중 1+등급은 52.8%(2,618두)로 전국평균 1+등급 출현율 32.8%보다 20%P 높았다.

 

정연복 지원장은 “한돈산업의 비젼과 열정으로 40년 외길인생을 걸으면서 최고 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에 혼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며, “축평원도 우리 축산물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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