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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말박물관, 미취학 어린이 온라인 이벤트 ‘말랑말랑 스케치북’ 진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박물관은 코로나19로 집안에서의 활동에 지친 미취학 어린이를 위해 겨울방학 온라인 이벤트 ‘말랑말랑 스케치북’을 진행한다.

 

만 3~6세 어린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어린이가 그린 ‘말 그림’과 간단한 설명을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 기간은 18일부터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1년 2월 말까지이며, 참가자 1,000명 전원에게 말박물관에서 제작한 미니 스케치북을 선물한다. 기한 전 참가인원 1,000명이 달성되면 조기 종료한다.

 

이번 ‘말랑말랑 스케치북‘ 행사는 ’말박물관‘ 블로그 메모 게시판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먼저 로그인 후 글쓰기 메뉴로 들어가 제목에 ’어린이 이름(나이)-그림 제목‘을 쓰고 본문에 어린이가 종이에 그린 말 그림을 촬영하거나 스캔해서 업로드하고 그 아래 한 문장 정도의 간단한 설명만 넣으면 된다. 그리고 비밀댓글 기능을 활용해 기념품을 받을 주소와 연락처를 기입하면 완성이다. 접수된 작품은 블로그 내 ’말랑말랑 스케치북‘ 메뉴로 이동된다.

 

말, 말과 놀기, 승마 등 말과 관련된 모든 주제가 가능하고 크레파스, 물감, 색연필, 사인펜 등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말랑말랑 스케치북’은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꼬마 화가들의 온라인 말그림 미술관으로 전환해 계속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여타 그림대회와 달리 1등이나 우수상 등 상격을 나누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단위는 개인이며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급의 경우에는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은 제외)도 참여 가능하다.

 

말박물관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은 물론 나들이조차 어려워진 어린이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그림솜씨도 뽐내고 다른 친구들의 그림도 감상하는 온라인 전시회를 열고 싶었다.”며 “부모님이나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소, 특수학급 선생님들도 어린이들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다른 친구들의 그림에 멋진 감상 댓글도 달아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말박물관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댓글의 주소와 연락처는 확인 후 삭제할 예정이며, 2월 28일까지 어린이들의 그림에 멋진 감상평을 많이 남긴 사용자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추가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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