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농협하나로유통, 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경기 구리 사노동 소재 농가 방문…하우스주변 환경정비 작업등 구슬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30일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명은 구리시 사노동 두레박농장에서 토마토 젖순따기와 오이수염제거, 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작업자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