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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어린아이의 사랑 ‘우리집 막내 예은’ 대상 차지

검역본부, ‘제14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 ‘제14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대상 1점 등 입상작 15점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64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양유빈 님이 출품한 ‘우리집 막내 예은’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산골에 사는 막내 예은이(5살)가 진돗개(6살), 닥스훈트(7살)와 남매처럼 지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사진이 반려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가족 같은 공감이 느껴지는 장면을 담아내 동물사랑이라는 주제가 돋보인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최우수상은 최승관 님이 출품한 ‘거위가족의 대화’로, 풀밭을 오가며 생활하는 거위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흰색과 노랑색이 어우러져 더욱더 따뜻한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역본부 동물보호과 김정욱 과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동물복지 대국민 인식 확산,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동물 예방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각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은 온라인 전시 및 KTX역 현장 전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동물복지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전단, 달력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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