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농협, 조합구조개선업무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 낸다

부실예측모형 컨설팅 및 통합구조개선시스템 설계 완료 보고회 개최
올해말 통합구조개선시스템 오픈…내년 3월부터 전국 농·축협 업무 적용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구조개선부는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부실예측모형 컨설팅 및 통합구조개선시스템 설계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구조개선부에서는‘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농협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인‘디지털 혁신’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부실예측모형을 고도화 하고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인프라를 설계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조합구조개선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행 부실예측모형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예측력 증대 모형 ▲경영위험·이상징후 평가 및 디지털 경영진단 등 사용자 편의를 제고한 시스템 화면 개편 ▲비대면 업무 시스템 설계 결과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조합구조개선부에서는 이날 논의된 설계내용을 토대로 농·축협과 양방향 정보공유가 가능한 업무환경을 구축할 계획인데, 올해 말 통합구조개선시스템을 오픈하고 안정화와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3월부터는 전국 농·축협과의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리스크를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합원과 예금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성장·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