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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3/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범농협 경영성과 점검·세계 경제 변화에 대응한 경영전략 수립 논의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3/4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범농협 경영성과 점검 ▶2023년 경영전략 및 관리방향 ▶계열사 시장경쟁력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특히, 글로벌 통화긴축 가속화와 공급망 차질, 물가 상승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재무관리 및 계열사 시장 경쟁력 강화, 자산수익률 제고 추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한 동력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금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2023년에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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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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