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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협동조합 교육전문가 인증 과정 개최 

농협 인재개발원, 농축협 임직원 대상 조합원 현장교육 전문가 배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농협창녕교육원에서 농축협 협동조합 교육전문가 육성을 위한 ‘협동조합전문가 심사포럼’을 개최한다.

 

‘협동조합전문가 심사포럼’은 협동조합기본과정과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이수하고, 조합원 현장강의 실적이 있는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의시연 및 평가를 통해 협동조합전문가 자격을 수여하는 현장교육전문가 역량인증과정이다. 

 

농협 인재개발원은 2016년부터 협동조합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 1,460명의 협동조합전문가가 전국 농축협에서 조합원 현장교육을 책임지며 조합원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금차 ‘협동조합전문가 심사포럼’은 전국 농축협 24명의 협동조합전문가가 참가하여 ▶맞춤형 조합원교육 교재 제작 ▶강의시연회 ▶협동조합전문가 리더십 특강 ▶ 조합원현장교육 강화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은 “협동조합 원칙과 가치를 토대로 현지 여건에 부합하는 조합원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인재개발원은 조합원교육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농축협 현장교육대폭 확대하는 한편 협동조합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표창, 자격 가점 등 다양한 메리트를 확대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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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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