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1.5℃
  • 맑음대전 0.8℃
  • 연무대구 4.8℃
  • 맑음울산 5.2℃
  • 연무광주 2.7℃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1.3℃
  • 연무제주 7.1℃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산불예방·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 상호협력 약속

농협중앙회·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0일 산림청(청장 남성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와 ‘산불예방, 산림자원 보호 및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 농·산촌지역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 아름다운 농·산촌 만들기를 위한 농·산촌 정화 및 보호 활동 ▲ 살기 좋은 농·산촌 만들기 캠페인 실시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농협은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수거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61천 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통해 탄소저감과 지역생태계 및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산촌과 밀접한 기관들 간에 산불예방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부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