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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노사가 함께하는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경기 용인시 관내 농가 찾아 옥수수 모종 심기 작업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7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소재 옥수수농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김용택 위원장, NH농협중앙회노동조합 김동혁 위원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옥수수 모종 심기 등을 실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19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전국 동시에 개최하고, 영농철 일손돕기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노사는 농업인 영농지원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이재식 부회장은“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일손돕기에 나섰다”며“앞으로도 100년 농협 그리고 100년 농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지부 김용택 위원장은“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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