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농협,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금 1억5천만원 지원

서울 영동농협 2015년부터 의료지원금 총 10억원 전달

 

농협과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 이하 ‘운동본부’)는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농촌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의료지원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종호 영동농협 조합장, 정영일 운동본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운동본부는 이 의료지원금을 활용해 전국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귀·난치병 및 긴급수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50명을 선정해 1인당 3백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희귀·난치병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영동농협이 나눔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조성한 공익기금으로 운영되며, 9년간 10억원의(누적) 기금을 운동본부에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정영일 운동본부 대표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농촌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촌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식 부회장은 “도시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영동농협의 청소년 의료지원 지원 사업이 우리 농촌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