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0.3℃
  • 흐림강릉 6.3℃
  • 서울 3.2℃
  • 흐림대전 3.6℃
  • 흐림대구 6.4℃
  • 흐림울산 7.0℃
  • 광주 2.9℃
  • 부산 6.0℃
  • 흐림고창 3.1℃
  • 제주 9.3℃
  • 흐림강화 1.3℃
  • 구름많음보은 4.3℃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농협 축산경제, ‘축사깔개용 톱밥 공동구매’ 전국 확대

경제지주 전문 MD의 품질·단가 관리로 kg당 50원 절감효과 기대

 

농협 축산경제는 올해 신규 추진한 ‘축사깔개용 톱밥 공동구매’ 시범 사업이 6개 농·축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달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

 

축사깔개용 톱밥은 축우가 배출하는 분뇨를 흡수하기 위해 축사바닥에 깔아두는 축산업의 필수자재로, 그동안 개별 농·축협 단위로 농가 공급 사업이 추진되어 품질·단가 관리가 쉽지 않았다. 

 

금번 공동구매 사업은 저렴한 단가로 적정 품질의 톱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계절별·수요별 단가변동이 큰 품목 특성상 월별 공지되는 단가 정보는 변동성이 큰 톱밥 시장에 가격지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량 구매로 다수 공급업체와의 단가 협상을 실시하여 시중가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공급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가에게 좋은 자재를 저렴히 공급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톱밥 등 영농자재 공동구매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톱밥 공동구매 사업은 농협의 축산자재 공급 플랫폼인 ‘NH축산자재몰’을 통해 진행되며, 톱밥 외에도 곤포비닐, 환풍기 등의 다양한 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