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7.4℃
  • 구름많음서울 4.4℃
  • 구름많음대전 4.6℃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4.0℃
  • 흐림고창 2.3℃
  • 맑음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1.7℃
  • 구름많음보은 5.1℃
  • 구름많음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축평원, ‘대한민국 농식품 ESG경영대상’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미래를 구현하고 있는 기업과 관계기관·농업경영체·협동조합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농수축산신문에서 주최하였다. 이번 수상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투명 경영을 구축해 온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그간의 성과를 보여주는 이정표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에 기반한 △친환경 서비스 확산과 환경보전 활동 실천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 투명한 의사결정 및 제도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환경 분야에서 ‘업(業)기반의 친환경 서비스’와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에 노력한 데서 호평을 받았다. 사회 분야로는 공공협업네트워크를 통한 지역 축산물 공동구매 활동 등을 추진하고, 투명 경영 부분에서는 내실 있는 통합공시 관리체계를 운영하여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박병홍 원장은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축산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