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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

26일 개최 박람회 성공적 개최위해 본격 준비 돌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제1회 국제 종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4일 전북 김제에 위치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국제 종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국제 종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재단의 류갑희 이사장과 라승용 농촌진흥청 전 차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전라북도, 김제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종자협회, 대학교,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이 조직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조직위원회는 국제 종자박람회 관련 대내외 조정과 협조, 국내외 기업 유치, 홍보, 교류 협력 활동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1회 국제 종자박람회」는 2017년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하루 관람객 1만 명 이상, 국내외 30여개 종자기업의 참여, 그리고 30억 이상의 종자수출을 목표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박람회 이다.


‘미래를 품은 씨앗’을 주제로 기존의 농업관련 박람회와 달리‘종자’를 중심으로, 국내의 연구기관 혹은 종자 기업이 개발한 품종의 생육상황을 관람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3ha 규모의 노지 전시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제에 맞추어 기술 및 품종 설명회, 세미나, 심포지움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행사에 전문가를 참여시킴으로서 도시농업인, 농민, 종자 기업에게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종자박람회가 개최되는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첨단 연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민간 종자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0월 완공되었으며, 종자산업과 관련된 산학관연의 국가적 역량이 결집되어 있어 박람회 개최 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실용화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제1회 국제 종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종자산업의 메카로, 종자박람회를 종자산업의 종합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산학연관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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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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